한국통신사업자연합회(KTOA)는 SK텔레콤, KT, LG유플러스가 출자한
KIF(Korea IT Fund) 투자수익의 일부를 활용하여
2018년부터 통신사 공동의 ICT벤처창업육성지원 사업인 벤처리움(Venturium)을 운영하고 있으며,
ICT 분야의 벤처창업기업 발굴 및 투자유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하여
<제6회 KTOA 벤처리움 데모데이>를 개최하오니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.
신청접수 : https://www.venturium.or.kr/work/form.php